![[오늘의 운세] 5월 20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20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![[단독] 서해 공무원 형 "文회고록 새빨간 거짓…대북 채널 있었다"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20/9cea7e59-4059-46c6-928f-ba5aeef7fb96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-
[접속 큐채널] '블론디' 의 매력 물씬
□…세기의 공연(CH25.밤 11시)〓지난해 영국 찰스왕세자의 후원으로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콘서트를 소개한다. 이 공연에는 여성 록밴드 '블론디' 와 영국의 혼성 팝그룹 '스
-
실력파 박혜경·김태영 대학로서 열창무대
박혜경과 김태영, 최근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두 여가수가 잇따라 공연을 연다. 박혜경은 외모나 체구는 길가다 만나는 소녀처럼 평범하지만 무대에 서면 '교주' 란 별명처럼
-
전국은 지금 개인기 열풍 "웃겨야 대접 받아요"
축구선수 마라도나,농구선수 허재,개그맨 심현섭,남성 듀오 캔의 공통점은? 정답은 “개인기가 뛰어나다!” 지난해 KBS의 TV토크쇼 ‘서세원쇼’에서 시작된 ‘개인기 바람’은 단어의
-
음악계단신
◇프로그레시브 메탈 음악의 대명사인 세계적인 그룹 드림 시어터가 한국을 찾는다. 라이브 무대에서 스튜디오 앨범의 수준을 뛰어넘는 뛰어난 연주를 들려준다는 평을 듣는 드림 시어터의
-
그라운드 열정을 우정의 하모니로 월드컵 공식 음반 나왔다
대중음악계에서도 2002 한·일 월드컵을 맞이하는 축제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. 기념 공연 등 각종 행사 계획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두장의 공식 월드컵 기념 음
-
‘오너와 노조 사이’ 3인4각 경기의 달인들
연 매출 1조원 이하 중견기업은 통상 오너 경영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. 그만큼 전문경영인이 최고경영자(CEO)로 장수하기란 쉽지 않다. 국내 500대 상장사 CEO의 평균 재임기
-
[월드컵] 월드컵 무대에 불어라 '문화 韓流'
새해 문화계 화두는 '문화 월드컵'이다. 지구촌 스포츠 축제를 전후로 펼쳐지는 문화행사들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독창성을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.
-
![[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 D-2] 일요일 ‘두 바퀴 녹색 잔치’ 함께해요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007/htm_2010071601434730003010-001.JPG/_ir_410x230_/aa.jpg)
[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 D-2] 일요일 ‘두 바퀴 녹색 잔치’ 함께해요
서울 도심을 자전거로 달리는 한 번의 기회 ‘2010 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’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. 올해 2회째인 자전거대행진은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
-
'더 자두'의 강두 촬영 중 부상… 가수활동 차질
혼성 듀오 '더 자두'(사진)가 남자 보컬리스트 강두의 부상으로 활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. 강두는 20일 SBS '쇼 일요천하' 촬영 도중 공중 그네타기를 하다 떨어져
-
"연봉 4500만원·신장174cm 35세男, 결혼 성공 모델"
내려갈 줄 모르는 전세금에 신혼집 장만은 힘들고, 결혼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은 것이 오늘 날 미혼남녀들의 현실이다. 또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으로 결혼을 해야한다는 필요성에
-
[김상득의 인생은 즐거워] 그녀의 정체
엘리베이터 안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.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때였으니까. 이 팀장은 엘리베이터에 타면서 딱히 누구에게랄 것도 없이 목례했다. 정확하게 말하면 목례하듯 가볍게 고개를
-
박지민 파란색 머리 "투톤 컬러로 파격 변신, 어때요?"
박지민 파란색 머리 [사진 SBS, 박지민 트위터] ‘박지민 파란색 머리’ 여성 듀오 15&의 멤버 박지민이 파격적인 색상의 머리로 변신했다. 5일 박지민은 자신의
-
[김상득의 인생은 즐거워] 예술가 급탄생
혹시 예술이 탄생하는 광경을 본 적이 있습니까? 저는 있습니다. 2년 전쯤 작가 김영하가 TEDxSeoul에서 강연한 ‘예술가가 되자, 지금 당장’이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. 그리고
-
김연아와 붙을 미녀들, "여배우 뺨치네"
‘피겨 여왕’ 김연아(23)가 왕관을 되찾으러 나섰다. 김연아는 11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개막하는 2013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0일 출국한
-
13과 1/2
무서움과 부끄러움 중 무엇이 더 강할까? 어느 쪽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더 규제할까? 13과 1/2층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김 부장은 무섭고 부끄러웠다. 김 부장이 다니는 회사는
-
연소득 천만원 미만 남녀의 평균 연애 횟수는
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평균 연애 횟수는 몇 번일까?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‘대한민국 2030 미혼남녀 연애 보고서’를 보면 한국 미혼 남
-
![[판 트렌드] 라운지 음악에 취하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0405/htm_20040527165738a000a500-001.JPG/_ir_410x230_/aa.jpg)
[판 트렌드] 라운지 음악에 취하다
▶ 라운지 음악으로 국내 가요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고 있는 ‘클래지콰이’. 왼쪽 사진은 라운지 듀오 프로젝트‘포춘 쿠키’. [김태성 기자] 라운지 음악이 국내에 본격 상륙했다. 라
-
[사람 사람] 홀로서기 나선 '펄 시스터즈' 배인순씨
"가수왕, 재벌회장 부인은 다 지난날의 내 이름표일 뿐입니다. 이제 배인순이란 나의 이름으로 세상의 문을 두드리려 합니다. 움츠렸던 나의 날개를 활짝 펴 보일 것입니다." 1998
-
![[잠깐! 이음반] 프라이드프라이드 外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0403/htm_20040324171852a000a500-001.JPG/_ir_410x230_/aa.jpg)
[잠깐! 이음반] 프라이드프라이드 外
▨ 프라이드 프라이드 'Heat Wave'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재즈 혼성 듀오 '프라이드 프라이드(Fried Pride)'의 2003년 앨범. 보컬리스트 시호와 기타리스트 아키
-
Saturday Night Live: 25 Years Of Musical Performances
스티브 마틴, 댄 에이크로이드, 에디 머피, 마이크 마이어스, 아담 샌들러.... 이상 이들의 공통점은?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코미디 배우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, 보다 정확한 정
-
'소울엔진' 일본서도 힘 받을까
▶ 소울엔진이란 이름은 "영혼을 따뜻하게 데우는 사람"이라는 뜻에서 붙였다. 소울엔진이란 그룹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. 지난해 11월에 데뷔한 신인이니까. 그러나 강동원이
-
![[브랜드] 화장품, 넌 바르니? 난 먹는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0402/htm_2004021619051050005010-001.JPG/_ir_410x230_/aa.jpg)
[브랜드] 화장품, 넌 바르니? 난 먹는다
화장품이 달라지고 있다. 먹어서 효과를 높인다는 화장품, 보는 재미를 줌으로써 화장하는 시간을 즐겁게 하는 화장품 등 신개념 화장품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. 기초 화장 후에 다시
-
대중가요에도 흑인음악 열풍
'흑인 아티스트가 빌보드를 점령했다'. 지난주 최근 팝계를 떠들석하게 만든 소식 중 하나다. 비욘세 놀즈.50센트.넬리.블랙아이드 피즈 등 사상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
-
드라마 〈사랑해 당신을〉타이틀곡 뜨자 원곡 〈첨밀밀〉 주제가 동반 히트
MBC TV 주말극 '사랑해 당신을' 의 타이틀곡 '아임 스틸 러빙 유' 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 노래를 부른 신인 여성듀오 '두리안' 과 원곡을 부른 중국 여가수 등려군의 음반
N
![[오늘의 운세] 5월 20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20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![[단독] 서해 공무원 형 "文회고록 새빨간 거짓…대북 채널 있었다"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20/9cea7e59-4059-46c6-928f-ba5aeef7fb96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